백탁이 왔다... > 물생활이야기

요새의 큰 힐링이자 즐거움 중 하나가 퇴근 후 물멍인데

나의 펜트하우스항에!!! 코리항에!!! 백탁이 왔다...ㅠ

그래... 언제고 한 번은 오리라 생각했는데 진짜 오니까 힘이 쭉 빠진다. 심지어 어제 환수했다고...ㅠ 하루만에 백탁오기 있냐... 과밀도 아닌데...ㅠ

어제 노보탭을 줘서..? 아님 안시가 똥을 많이 싸서...?

백탁은 다 필요없고 시간과 환수와의 싸움이다. 백탁 잡힐때까지 매일 환수다.. 어쩔수없지 ㅎㅎ 쨍한 물 보려면 ㅎㅎ

p.s 백탁와서 뿌옇게 된 나의 코리항...ㅠ 옴니쿠어푼줄알겠다고ㅋㅋㅋ

p.p.s 오늘 환수해줬는데 외출하고 오니 또 백탁옴ㅋㅋㅋㅋㅋㅋ

그래 누가이기나 함 해보자고ㅋㅋㅋㅋㅋ